제작진1 백지원 대변인 프로필 국민의힘 '내 뇌를 실험하겠다고?' 그알 제작진에 분노 표출 나이 고향 학력 국민의힘 소속의 청년 정치인 백지원 전 대변인이 SBS 간판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제작진으로부터 “뇌를 실험해 보고 싶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정계와 방송계에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백지원 인스타 바로 가기!백지원 대변인 프로필과 그알백 전 대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제작진의 태도에 대해 강한 불쾌감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그알’ 제작진의 연락을 두고 "범죄를 다루는 방송에서 수많은 또래의 지지를 받고 있는 떳떳한 청년 정치인을 두고 범죄자 보듯 분석, 실험 대상으로 삼으려는 예의를 가장한 무례한 시선"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이 같은 시도가 좌편향된 기성 방송들이 우파를 지지하는지극히 .. 2025.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