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1 한민용 앵커 쌍둥이 임신 소식과 출산, 남편 김민관 기자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냉철한 시선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주었던 JTBC 의 간판, 한민용 앵커가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고 인생의 가장 따뜻하고도 '버라이어티'한 챕터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바로 쌍둥이 임신과 출산이라는, 두 배의 기쁨과 두 배의 고난(?)이 예상되는 경사인데요. 한민용 앵커와 김민관 기자 프로필한민용 앵커는 지난 2025년 6월 26일, 개인 SNS를 통해 반가운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그녀의 뱃속에는 무려 두 딸, 쌍둥이가 자라고 있다는 것인데요. 태명은 정감 넘치는 '도토리와 감자'로, 이 이름만 들어도 왠지 모르게 풍성하고 든든한 느낌이 드는데요. 2025년 출산 예정인 그녀는, 그간 임신 중에도 '뉴스룸' 마이크를 놓지 않고 만삭 투혼을 펼쳤습니다. 특히, 2025년 8월 1.. 2025.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