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부엉이1 검은부엉이 사건과 정체 후기 영상 최근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매매 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전문 촬영 장비를 동원하여 성매매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수천 건 촬영한 30대 남성과 성매매 업주 등 20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사건의 중심인물인 A 씨는 '검은 부엉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렌즈 개발업체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등 수도권의 수백 개 성매매 업소에서 성관계를 촬영한 후, 이를 성매매 광고 사이트에 후기 형식으로 올리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와 성매매 업주 5명 등 총 6명을 성매매 알선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으며, A 씨가 보유한 성매매 영상은 무려 5TB에 달했다고 합.. 2024.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