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배우 최상, 그의 매력 속으로 빠져볼까요? 187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모델계를 섭렵했던 최상! 런웨이를 휘젓던 그가 연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더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최상 배우 프로필과 신데렐라 게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최상 프로필
데뷔 초부터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 최상 2009년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최상은 <맨땅에 헤딩>, <파스타>, <용팔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죠.
특히 2022년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답니다.
이때는 아직 개명 전이여서 최민이에요. 개명한 이유는 높은 최'에 '위 상자'를 붙여 '높게 오르자' 또는 '높은 황제'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마치 새롭게 태어난 듯,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셈이죠.
드라마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뮤지컬 <온에어>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죠.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거짓말 없이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22024년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혜성투어의 젊은 사장 황진구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답니다. 냉철한 기업가이지만 따뜻한 내면을 가진 황진구 캐릭터를 통해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되지 않나요?
본명 최민
출생 1987년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체 187cm, 87kg, A형
학력 리라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압구정고등학교
병역 대한민국 해병대 병장 전역
데뷔 2009년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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