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최근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6일, W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전종서는 화이트 오프숄더 상의와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스커트를 입고 등장하여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골반 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앞서 지난 3월 메이저리그 시구에서 레깅스를 입고 등장하며 남다른 골반 라인을 과시했던 전종서는 당시 '골반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션쇼를 통해 전종서는 명백하게 '골반뽕' 논란에 종지부를 찍으며, 타고난 몸매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 사로잡는 전종서
전종서는 넷플릭스 영화 '버닝'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이번 과감한 노출 패션을 통해 전종서는 배우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종서의 파격적인 패션에 일부 팬들은 전종서의 넘치는 자신감과 아름다운 몸매에 열광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노출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종서가 어떤 작품으로 돌아와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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