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단장1 김현태 대령 귀에 이어폰 착용 논란(707특전사 특수임무단장 프로필) 김현태 707 특수임무단장이 최근 헌법재판소와 국방위원회에서 증언 중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게 이슈가 되었는데요. 국에서 사용하는 특수 이어폰 착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현태 대령 이어폰 착용 논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김현태 이어폰김현태 단장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으며, 그런 지시를 받았다면 절대 실행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눈물까지 흘렸던 인물인데요. 단순히 명령을 따랐던 것이 아니라 직업적 신념에 따른 행동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진정성을 호소했지만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그의 모습은 특수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특수 이어폰은 일반적으로 누군가와 주기적인 연락을 주고받기 위한 장비인데요. 특수 임무 수행 군 .. 2025.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