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횡 총경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손정민 사건

이제 하다 하다 이름이 이상하다고 한원횡 총경을 중국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네요. 어서 빨리 정상적인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선관위에 중국인들이 있다는 안병희라는 유튜버에 정말 이상한 분들 참 많네요. 그럼 한원횡 총경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한원횡

한원횡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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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경찰청 형사과장을 맡고 있는 한원횡 총경은 전라남도 강진 출신으로, 1972년 강진읍 교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강진동초등학교와 광주 광덕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2002년 사법고시 44기로 법조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한원횡

 

2005년 경정으로 임용된 한 총경은 경찰청 총무과를 시작으로 부산 북부경찰서 수사과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 서울 성북·구로·동작·강서경찰서 수사과장, 영등포경찰서 수사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는데요.

 

2016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에는 전남청 제2부 수사1과장, 인천청 제2부 수사 1 과장을 역임했으며, 안산단원경찰서장과 중랑경찰서장을 지냈습니다.

 

한원횡

 

한 총경은 2012년 서울 영등포동 직업소개소 살인사건의 범인을 대마도에서 검거하는 등 뛰어난 수사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취임 이후 쉴 새 없이 발생하는 강력범죄에 고심한 그는 새벽 3시까지 근무하는 '심야 순찰전담제'를 강화하며 강력사건 초기 검거에 힘썼습니다.

 

이는 강력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의 신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한원횡 손정민씨 사망 사건

 

한원횡 총경은 강진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여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경찰 고위직까지 오른 한원횡 총경은 고향 강진의 자랑입니다.

 

그의 뛰어난 수사 능력과 투철한 직업 정신은 대한민국 경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한 총경은 강력범죄 해결에 앞장서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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