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이칸희 님에 대해 궁금하셨나요? 때로는 따뜻한 엄마로, 때로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변신하며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왔는데요.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배우 이칸희 프로필
이칸희는 1969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나 올해 만 56세가 되었는데요. 고향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꿈을 찾아 상경하여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진학했습니다.
1989년 영화 <신사동 제비>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의 길에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이후 1997년에는 KBS 3기 슈퍼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무려 1989년에 데뷔했으니, 벌써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기 외길을 걸어온 베테랑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해서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남편의 신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과거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방송 외주 제작사 간부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사생활은 공개하지 않고 오직 연기로만 승부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바쁜 배우 활동 와중에도 틈틈이 아들을 키우며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는데요. 한때 동대문 등지에서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의류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배우가 아닌 사업가로서의 그녀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데요.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에서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본명: 이칸희
출생: 1969년 2월 3일
고향: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학력: 김천동신초등학교 한일여자중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신체: 166cm, 50kg, AB형
데뷔: 1989년 영화 <신사동 제비>
다양한 작품에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배우 이칸희 님, 앞으로도 멋진 연기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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