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피부과에서 주름 개선 시술을 받던 중 2도 화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윤진이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사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A씨의 의료 과실을 인정하고 4,803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요. 윤진이 프로필과 화상 사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윤진이 프로필
1990년 대전에서 태어난 윤진이는 어린 시절 KBS1 교양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2년 SBS 주말 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대학생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온 윤진이는 2018년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을 맡아 뛰어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받았고,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1년,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세련 역을 맡았습니다. 전작과는 전혀 다른 밝고 순수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고, 박대범 역의 배우 안우연과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윤진이는 데뷔 초 인성 논란에 휩싸이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에서 과거의 미성숙했던 행동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신사와 아가씨'에서 선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피부과 시술 중 2도 화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전념하며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장해온 배우 윤진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발전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명 김윤진
출생 1990년 7월 27일 대전광역시
신체 164cm, 44kg, B형
가족 부모님, 언니, 배우자 김태근, 장녀, 차녀
학력 한밭고등학교 세종대학교
데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화상 사고
사건의 발단은 2021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윤진이는 수면 마취 상태에서 초음파와 레이저 등 세 가지 주름 개선 시술을 차례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술 도중 왼쪽 뺨에 심각한 상처가 발생했고, 의료진은 단순한 습윤 밴드 처치만 했을 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윤진이는 2도 화상 진단을 받았고, 피부 복원을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50여 차례의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 완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상처는 2~3m 거리에서도 보일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당시 윤진이는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촬영을 앞두고 있었기에 얼굴에 생긴 상처로 인해 CG 작업에 955만 원을 추가로 지출해야 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CG 비용은 손해배상 금액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윤진이는 A씨에게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기존 치료비 1,116만 원, 향후 치료비 1,100만 원, 예상 손실 수입 1,077만 원, 정신적 피해 위자료 2,500만 원 등을 종합하여 총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의료 시술 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의료 과실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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