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의 흥행 주역, 기안 84가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3년 연예대상 수상 이후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기안 84가 이번에는 무려 8번째 새집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기안 84 강남 새집 위치와 재산에 대해 알아보아요.
기안 84 강남 새집 위치
기안 84는 지금까지 주암동, 서초힐 X, 과천아파트 등 다양한 곳을 거쳐 왔습니다. 계약 만기가 되면 이사를 하는 것이 그의 습관처럼 자리 잡았죠. 그러나 이번 8번째 집은 그 어떤 집보다 특별합니다. 바로 강남의 황금 입지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이기 때문입니다.
올 화이트의 깔끔한 주방은 요리에 소질이 없던 기안 84를 셰프로 만들 듯하고 따뜻한 우드톤의 침실은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손색없습니다.
기존의 단층 구조에서 벗어나 2층 복층으로 설계된 점이 눈에 띄고 넓은 테라스는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기안 84의 새집 위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강남 내곡동으로 추정됩니다. 양재천 근처에서 러닝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이죠. 강남의 중심부에 위치한 내곡동은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고급 주택가입니다.
본명 김희민
출생 1984년 10월 22일 여주시 흥천면 계신리
신체 180cm, 78kg, B형
가족 어머니
학력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종교 불교
병역 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기안 84의 재산, 얼마나 될까?
기안 84는 방송에서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사실 상당한 재력가입니다. 웹툰 작가로 활동하며 쌓은 부와 꾸준한 방송 활동으로 인해 그의 재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46억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현재는 이 건물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여 기안 84는 건물주이자 팝아트 작가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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